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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리소설 추천2

[소설 리뷰] 엘리펀트 헤드 - 시라이 도모유키(미스터리/추리소설) ※ 추리소설 리뷰이므로 약간의 스포성 발언이 있을 수 있으나, 줄거리 반전 등 최대한 스포일러를 피해 작성하였습니다.읽은 이유 작가의 전작이였던 '명탐정의 제물'이 극찬을 받은 뒤에 출시된 이번 작품은 작가가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4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. 작가의 전작인 '명탐정의 제물'과 '명탐정의 창자'를 재밌게 읽기도 했고, 일본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작가 중 한명인 시라이 도모유키의 추리소설이기에 한국어판이 출시되자 마자 읽게 되었다.줄거리 정신과 의사 기사야마의 일상은 평범하고 행복했다. 확고한 사회적 지위에 올랐고,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며,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두 딸은 보기만 해도 기특하다.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.. 2025. 2. 23.
[소설 리뷰] 부러진 용골 - 요네자와 호노부(미스터리/추리소설, 특수설정) ※ 미스터리/추리소설 리뷰이므로 약간의 스포성 발언이 있을 수 있으나, 줄거리 반전 등 최대한 스포일러를 피해 작성하였습니다.읽은 이유 국내에서 가장 알려진 일본 미스터리소설 작가라면 단연 히가시노 게이고일 것이다. 그럼 두번째는 누구일까? 나는 요네자와 호노부일 것이라고 확신한다. '빙과' 등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면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. 그래서 요네자와 호노부의 작품은 일본 미스터리소설 작가로는 드물게 거의 다 한국에 정식발매가 되었다.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에 읽은 '빙과'가 너무 심심한 맛이였기에 큰 임팩트를 느끼지 못하던 작가였다. 그러다 작가의 2021년작 '흑뢰성'이 사상 최초로 6관왕을 차지하면서 관심이 생겨서 읽은 후 요네자와 호노부에 대한 .. 2025. 1. 26.